구근 이야기♡

22.10.18.칼라디움 이야기~♡

자미로꽈이 2022. 10. 19. 00:44

 





구근에 한참 빠져있던 9월 어느날...
칼라디움도 구근 식물이란것을 알게 되었다.
칼라디움과 베고니아처럼 잎이 화려한 아이들은 내 취향이 아닌데...
누가 그랬던가...
식물 키우면서 단정짓지 말라고...ㅋㅋ


이미 무늬류의 싱고니움,스킨답서스에 빠져있던 나에게 뭐 저정도 화려함은 감수하자.

마침 식쇼 하려던 매직마블 싱고니움 파는곳에서 한촉에 2000원 정도로 칼라디움을 팔고 있었다.
대박~~!
대신 랜덤~.

 


그렇게 구입한 프레져,화이트 프레져,스파이더,핑크 플라이,타이뷰티.
흙털어 뿌리채 왔고 나름 튼튼해보였다.




늘 하던대로 분갈이흙 7:각종 배수흙(펄라이트,마사,산야초) 3 비율에 훈탄,질석 약간씩,그리고 뿌리파리 방제용 코니도입제(농약 분홍색 가루) 를 넣어준다.

이번에 구입한 분갈이흙은 거목산업사 제품이었는데 코코피트 50에 펄라이트 25,제올라이트 25 비율이라 내가 섞는 흙에는 제올라이트를 넣지 않았다.
다육이 때문에 산야초까지 구입해 놓은건데 다음에는 관엽들이랑 구근들은 굳이 산야초까지 안넣어도 될듯.
그래도 칼라디움은 과습이 잘 온다하니 배수흙에 신경썼다.
과습 신경 안써야 하는 식물이 어디 있겠냐마는....ㅎ




8월30일 식재

화이트 프레져

 

스파이더

 

프레져

 

타이뷰티

 

핑크 플라이




9월말.
첨에 올때 2~3장의 잎을 달고 왔던 아이들이 모두 잎을 떨구는 일이 발생했다.
칼라디움은 11월 지나야 동면한다며~~!
분명 분갈이 문제이리라...
검색결과... 화분이 너무 큰것을 사용한것 같다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림.

프레져,핑크 플라이,스파이더는 다행히 자리잡고 잎을 하나씩 더 내어주었다.(대신 있던 잎도 한장씩 져버렸다)

스파이더

 

프레져

 

핑크 플라이



잎이 다 떨어진 화이트 프레져,타이뷰티는 작은 플분에다가 다시 심어주었다.
그런데 와앗-!
식재한지 3일만에 화이트 프레져는 새순을 보여주었다.
타이뷰티도 새순이 돋아주겠지.

화이트 프레져

 

소식없는 타이뷰티





10월18일 현재.

짱짱하게 잘자라고 있는 키다리 핑크 플라이

 

스파이더는 잎3장

 

프레져 잎2장

 

소중한 화이트 프레져 잎1장

 

타이뷰티도 드디어 새순을 보이고 있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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